두 상품 모두 현장음 및 나레이션등이 삽입되는 것은
동일하나 내용의 차이가 있습니다.
발라드는 음악에 맞춰 편집하는 방식이라면
스토리는 현장음을 중심으로 편집되어져
하이라이트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
발라드 = 음악과 현장음이 어우러지게 편집
(하이라이트 분량이 길지 않은 것을 선호하는 분)
스토리 = 발라드 확장형으로 현장감을 더 보강하여 편집
(예식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게 편집되는걸 선호하시는 분)
헤움필름 전상품에 공통적으로 제공되는
기본적인 영상입니다
식전, 본식, 식후 등으로
분량은 평균적으로 60분+@ 정도됩니다
식전 20~30분 (예식간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)
본식 20~30분 (식순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)
식후 10~15분 (연회장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)